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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로봇

AGV와 AMR, 무엇이 다른가요?

AGV는 바닥에 깔아 둔 테이프·마커 같은 길잡이를 따라 움직이고, AMR은 현장 지도를 스스로 만들어 경로를 고릅니다. 장애물을 만났을 때, 라인을 바꿀 때, 처음 설치할 때 차이가 납니다. 공장 담당자가 도입 전에 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AGV와 AMR 비교. AGV는 자기 테이프·바닥 와이어·반사판 같은 유도 설비를 따라가고, AMR은 LiDAR·카메라로 만든 지도를 보고 경로를 스스로 계획한다.

AGV는 바닥에 깔아 둔 길잡이를 따라가고, AMR은 스스로 만든 지도를 보고 길을 고릅니다. 이 차이가 장애물을 만났을 때, 공장 라인을 바꿀 때, 처음 설치할 때 그대로 드러납니다.

AGV와 AMR 비교. AGV는 자기 테이프·바닥 와이어·반사판 같은 유도 설비를 따라가고, AMR은 LiDAR·카메라로 만든 지도를 보고 경로를 스스로 계획한다.
AGV와 AMR 비교. AGV는 자기 테이프·바닥 와이어·반사판 같은 유도 설비를 따라가고, AMR은 LiDAR·카메라로 만든 지도를 보고 경로를 스스로 계획한다.
  • AGV(Automated Guided Vehicle, 무인 운반차) — 자기 테이프, 바닥 아래 와이어, 반사판·마커 같은 유도 설비를 따라 정해진 경로로 움직입니다
  •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주행 이동 로봇) — LiDAR·카메라 같은 센서로 현장 지도를 만들고, 그 지도 위에서 목적지까지 경로를 스스로 계획합니다

아래는 업계에서 두 용어를 나누는 일반적인 기준과, 저희가 공식 파트너로 공급하는 AUTOXING 제품의 공개 사양을 함께 놓고 정리한 것입니다.


길은 어떻게 찾나요?

AGV는 유도 설비가 곧 길이고, AMR은 지도가 길입니다.

구분AGVAMR
길잡이자기 테이프, 바닥 와이어, 반사판·마커센서로 만든 현장 지도
경로설비를 깐 경로지도 위에서 스스로 계획
위치 확인설비를 읽어서센서로 주변을 보고 지도와 맞춰서

AGV 쪽도 방식이 여러 가지입니다. 바닥 아래 와이어가 만드는 자기장을 읽는 방식, 바닥에 붙인 자기 테이프를 따라가는 방식, 벽이나 설비에 붙인 반사판을 레이저로 읽어 위치를 계산하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장애물을 만나면 어떻게 되나요?

전통적인 AGV는 멈춰서 기다리고, AMR은 돌아갈 길을 찾습니다.

정해진 경로를 벗어날 수 없는 AGV는 앞에 물건이 놓이면 멈추고, 누군가 치워 줄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AMR은 센서로 장애물을 알아보고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거나, 비켜 갈 경로를 다시 계획합니다.

예를 들어 AUTOXING 스마트 팔레트 트럭(FT1500·FT2000)은 LiDAR와 뎁스 카메라 등 여러 센서로 주변을 인식하고, 장애물을 피해 돈 뒤 설정 경로로 돌아오는 기능을 안내합니다.


라인을 바꾸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AGV는 바닥 설비를 다시 깔아야 하고, AMR은 지도와 경로를 다시 설정합니다.

유도 설비를 따라가는 AGV는 경로를 바꾸려면 테이프를 떼고 다시 붙이거나 마커를 옮기는 작업이 따릅니다. AMR은 지도와 경로 설정을 바꾸는 쪽입니다.

  • AUTOXING L300(리프팅 AMR) — QR 코드나 반사판 같은 고정 설비 없이 매핑해 쓰도록 설계됐고, 라인이 바뀌면 경로를 다시 설정해 운영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제조사는 현장 매핑과 기본 배포를 약 10분 수준으로 제시합니다
  • AUTOXING 스마트 팔레트 트럭 — 원격 업데이트(OTA)와 부분 지도 갱신으로 레이아웃 변경에 대응한다고 안내합니다

"10분"은 제조사가 제시한 값입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구역 수, 교차 구간, 주변 설비 연동에 따라 준비 기간이 달라지므로 시범 구간으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둘을 딱 잘라 나눌 수 있나요?

요즘은 한 로봇이 두 방식을 함께 지원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AUTOXING Sub Lift AMR S Series는 자유주행, 트랙주행, 하이브리드 주행, Follow 모드를 지원한다고 안내합니다. 한 로봇 안에서 지도 기반 주행과 정해진 경로 주행을 고를 수 있다는 뜻이고, 어느 구간에 어떤 방식을 쓸지는 현장 검토로 정합니다.

그래서 "AGV냐 AMR이냐"라는 이름보다 우리 현장에 무엇이 필요한가로 보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우리 공장에는 어느 쪽이 맞나요?

경로가 자주 바뀌는지, 사람과 섞여 다니는지, 바닥에 설비를 깔 수 있는지로 봅니다.

현장 상황먼저 볼 쪽
경로가 몇 년째 같고, 전용 통로가 있음정해진 경로 방식도 검토 가능
라인 배치가 자주 바뀜지도 기반(AMR)
사람·지게차와 같은 통로를 씀장애물을 돌아가는 AMR
바닥에 테이프·마커를 깔기 어려움고정 설비 없이 매핑하는 AMR
층간 이동·자동문 통과가 필요엘리베이터·자동문 연동을 지원하는 모델

어느 쪽이든 운반물 최대 중량, 최소 통로 폭, 바닥 경사와 턱, 교차 구간, 충전 위치, MES·WMS 연동 요구는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L300은 공식 자료 기준 최대 300kg, 최소 통로 70cm, 20mm 장애물 통과, 8° 이하 경사까지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AMR은 바닥에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나요?

지도 기반 AMR은 테이프·마커 같은 유도 설비 없이 다니도록 설계된 경우가 많습니다. AUTOXING L300은 QR 코드나 반사판 같은 고정 설비 없이 매핑해 쓰도록 설계됐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충전기 자리와 엘리베이터·자동문 연동 설비는 따로 준비합니다.

AGV는 이제 쓰지 않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경로가 오랫동안 바뀌지 않고 전용 통로가 있는 현장이라면 정해진 경로 방식도 검토 대상입니다. 한 로봇이 자유주행과 트랙주행을 함께 지원하기도 합니다.

여러 대를 함께 돌리면 서로 부딪히지 않나요?

AUTOXING은 작업 배정, 경로 계획, 충돌 회피를 포함한 다중 로봇 스케줄링을 안내합니다. 실제 운용은 교차 구간과 통로 폭을 보고 설정합니다.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로봇 종류와 대수, 여러 대를 관리하는 관제, 엘리베이터·자동문·MES 연동 범위에 따라 달라져 견적으로 안내합니다.


출처: AUTOXING L300·스마트 팔레트 트럭·Sub Lift AMR 공식 자료와 SV Robotics 제품 페이지(2026-09-18 확인), Wikipedia "Automated guided vehicle"(유도 방식 분류), SICK "AGV, AGC, AMR, IMR – what does it all mean?"(2022-09-21). 가격은 구성마다 달라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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